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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벡스, RAIN 보유 논란에 주가 사상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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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리벡스, RAIN 보유 논란에 주가 사상 최저

나스닥 상장사 엔리벡스가 RAIN 토큰 대규모 보유와 관련 논란 속에 주가가 0.42달러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PANews가 Protos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엔리벡스는 2025년 11월 관절염 바이오테크 기업에서 ‘예측시장 디지털자산 재무 기업’으로 전환했다. 이후 사모 조달 자금 2억 달러 이상을 RAIN 토큰에 투입해 약 788억 개의 RAIN을 보유 중이다.

해당 물량의 명목 가치는 12억 달러 수준으로 유통량의 약 12%에 해당하지만, 엔리벡스의 시가총액은 1억1800만 달러에 그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RAIN 토큰은 이스라엘 암호화폐 사업가 모셰 호게그의 과거 프로젝트와 연관돼 있다. 호게그는 2억9000만 달러 규모의 사법당국 조사를 받고 있으며, 온체인 조사관 ZachXBT는 지난 5월 RAIN이 내부자 매도 유동성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엔리벡스 주가는 최근 5년간 94% 하락했다. 사모 투자자들이 주당 1달러에 매입한 주식 가치도 이미 절반 이하로 떨어진 상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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