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10x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핵심 투자 논리가 단순한 통화가치 하락 방어가 아니라 우주 인프라와 탈중앙 컴퓨팅에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10x리서치는 탈중앙화 화폐의 한계가 통화정책보다 에너지, 냉각, 지리적 관할권 같은 물리적 제약에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우주 인프라가 발전하면 데이터센터의 전력·열 관리·지역 제한 문제가 궤도 환경에서 완화될 수 있으며, 스페이스X와 스타링크, 비트코인의 연결성이 미래 인프라 구축을 둘러싼 장기 구도와 관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x리서치는 위성, 암호기술, 인공지능이 권력의 탈중앙화를 촉진할 수 있지만 동시에 자원 집중을 강화할 가능성도 있다며, 글로벌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