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Messari)에 따르면, 10개의 디파이(DeFi) 토큰이 지난 4월 8일 이후 각각 41%에서 최대 8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메사리는 "동기간 BTC를 포함한 암호화폐 전체 시장의 성장율은 27%에 불과했다"며 "Aave의 LEND 토큰은 804%, BNT가 761%, Ren이 286%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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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7.09 08:32:56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는 것만 인지하고 있으면 될 것 같네요.
CEDA
2020.07.09 07:03:15
디파이 토큰 상승폭이 너무 빠른 LEND, BNT, Ren 등 토큰은 조심해야 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