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 산하 인공지능 표준·혁신센터 책임자 크리스 폴이 취임 3개월 만에 사임했다. 트럼프 정부가 AI 안전 기준과 규제 방향을 논의하는 가운데 핵심 기관 수장 공백이 발생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크리스 폴 인공지능 표준·혁신센터 소장의 사임을 확인했다. 해당 기관은 AI 테스트·평가 역량과 첨단 AI 시스템 관련 표준 개발을 맡고 있다.
앞서 트럼프 정부는 미국 인공지능 안전연구소를 개편해 올해 4월 크리스 폴을 해당 기관 책임자로 임명했다. 이번 사임으로 연방 AI 안전 관련 핵심 조직은 당분간 공식 책임자 없이 운영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