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오늘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입법 논의를 시작한다.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 마련이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정부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포럼을 열고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논의를 공식화한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주최·주관하는 첫 스테이블코인 입법 포럼이다.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안에 법안 통과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당국은 지난 7월 14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을 추진하고, 디지털자산 산업을 세분화해 영업행위 규제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