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건과 관련한 첫 부당이득 반환 소송 1심 선고가 8월 27일 오후 2시 열린다.
PANews는 디지털애셋을 인용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빗썸이 이용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소송 금액은 약 1억9천400만원이다.
빗썸은 지난 3월 이용자 4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며, 총 4건이 각각 별도로 심리되고 있다.
앞서 빗썸은 올해 2월 이벤트 보상 과정에서 비트코인을 원화 포인트 형태로 잘못 지급했다. 이후 금융당국은 거래소 내부통제와 회계 점검 의무를 강화했고, 빗썸은 미회수 물량 대부분을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