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5년물 신용부도스와프(CDS) 비용이 사상 최대 일중 상승폭을 기록했다.
ICE 데이터 서비스 자료에 따르면 엔비디아 5년물 채무불이행보호 비용은 월요일 한때 약 0.14%포인트 올랐다. 해당 CDS 계약이 지난해 11월 거래를 시작한 이후 가장 큰 장중 상승폭이다.
이번 상승은 엔비디아가 총 7천500억 달러가 넘는 AI 인프라 거래를 논의 중이라는 보도 이후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투자로 인한 채무 부담 확대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CDS는 기업의 채무불이행에 대비한 보험 성격의 금융 파생상품이다. CDS 스프레드가 높아질수록 시장이 평가하는 부도 위험이 커졌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