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몬트(Beaumont)가 마이크론($MU) 숏 포지션을 청산해 295만3000달러(약 41억원)의 수익을 확정한 뒤 엔비디아($NVDA) 2배 숏 포지션 2941만7000달러(약 406억원)를 새로 연 것으로 관측됐다.
온체인 분석가 아이 이(Ai 姨)는 보몬트의 두 주소(0x9e8...816·0x7fa...11b)가 관측 시점 직전 30분 동안 총 2895만달러(약 400억원) 규모의 마이크론 숏 포지션을 정리했다고 전했다. 이후 새로 연 엔비디아 2배 숏 포지션의 개시 가격은 193.15달러(약 27만원)로 제시됐다.
2배 숏은 기초자산 가격 하락 방향에 레버리지로 노출되는 포지션이다. 해당 주소들의 추가 포지션 변동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 시장 해석
보몬트의 마이크론 숏 청산과 엔비디아 2배 숏 개설 정황은 대형 기술주 관련 하락 베팅이 온체인 주소 단위로 관측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해당 내용은 주소 활동을 기반으로 한 관측이어서 실제 투자 주체의 의도나 향후 포지션 변화까지 단정하기는 어렵다.
💡 전략 포인트
핵심 관전점은 마이크론 숏 청산으로 수익을 확정한 뒤 엔비디아 방향성 포지션으로 노출을 옮긴 점이다. 2배 숏은 가격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때 손실도 확대될 수 있는 구조인 만큼, 포지션 규모와 개시 가격, 추가 변동 여부가 함께 해석돼야 한다.
📘 용어정리
- 숏 포지션: 기초자산 가격 하락 방향에 노출되는 거래 포지션이다.
- 2배 숏: 기초자산 가격 하락 방향의 수익과 손실이 레버리지로 확대되는 구조의 포지션이다.
- 온체인 분석: 블록체인에 기록된 주소와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금 이동이나 포지션 변화를 추적하는 분석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