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이 10일(현지시간) 전날보다 6.7% 오른 배럴당 102.48달러에 마감했다. 5월 이후 최고 종가다.\n\n브렌트유 선물 가격도 6.3% 상승한 배럴당 107.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CNBC는 12일 보도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원유 구매가 늘면서 실물 원유 시장을 뒷받침했다.\n\n다만 로이터는 중국석유화학공업연구원이 2026년 중국의 석유 수요가 전년보다 하루 60만 배럴, 8.9%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배럴당 102.48달러에 마감하며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의 원유 구매 흐름이 향후 유가 방향을 좌우할 요인으로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