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Coldcard) 지갑의 5년 된 소프트웨어 취약점이 거론되는 가운데 비트코인(BTC) 약 594개가 이동한 사건이 공개됐다. 이동 규모는 당시 가격으로 약 3800만 달러(약 530억원)로 추산됐다.
비트코인닷컴 뉴스(Bitcoin.com News)는 해당 취약점이 공격자가 개인키를 재구성해 1100 BTC 넘는 자금을 빼내는 데 악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사건은 수백 개 지갑이 한꺼번에 비워지는 방식의 ‘스윕’ 이후 알려졌다.
논란은 취약점 발견 과정에 AI가 관여했는지로 번졌다. 콜드카드 제조사 측은 AI가 취약점 발견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는 취지의 입장을 냈지만, 실제 발견 경위와 AI의 역할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핵심 정리
콜드카드 지갑의 5년 된 소프트웨어 취약점과 관련해 비트코인 약 594개가 이동한 사건이 공개됐다. 이동 규모는 당시 가격으로 약 3800만 달러(약 530억원)로 추산됐고,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해당 취약점이 1100 BTC 넘는 자금 유출에 악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확인된 사실
콜드카드 지갑과 관련해 수백 개 지갑이 한꺼번에 비워지는 방식의 ‘스윕’ 이후 사건이 알려졌다. 콜드카드 제조사 측은 AI가 취약점 발견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는 취지의 입장을 냈다. 실제 발견 경위와 AI의 역할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정리됐다.
📘 용어정리
- 개인키: 암호화폐 지갑에서 자산 이동 권한을 증명하는 비밀 값이다.
- 스윕: 여러 지갑이나 주소의 잔액을 한꺼번에 다른 곳으로 옮기는 작업을 뜻한다.
- 소프트웨어 취약점: 프로그램의 설계나 구현상 결함으로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약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