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크립토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가 19일 트위터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메이저 통신사 텔레콤(Telecom)이 해킹을 당했다. 해커들은 랜섬머니로 750만 달러 어치 모네로(XMR)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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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7.20 09:25:01
통신사가 보안에 문제가 있으면 그 나라 보안 수준은 보지 않아도 될 것 같군요.
raonbit
2020.07.20 09:16:20
아르헨티나 통신사가 해킹에 당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