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계정 워처구루(Watcher.Guru)는 2026년 3월 12일(현지시간) X를 통해 한 트레이더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약 5,000만달러 상당의 테더(USDT)를 약 3만6,000달러 규모의 디파이 토큰 AAVE로 잘못 스왑했다고 전했다.
워처구루가 공유한 온체인 거래 캡처에 따르면, 해당 거래는 단일 트랜잭션으로 실행됐으며 가격 슬리피지 설정 오류나 유동성 풀이 얇은 풀을 통한 스왑 선택 등이 원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온체인 분석가들과 커뮤니티는 정확한 경위와 상대 거래 주소의 의도 여부를 추적 중이다.
이번 사례는 대규모 자산을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직접 거래할 경우 슬리피지, 유동성, 트랜잭션 설정을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는 경고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