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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 기관용 지캐시 채굴 풀 출범 추진…2026년 4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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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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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 풀 운영사 파운드리가 기관·상장사를 겨냥한 지캐시 채굴 풀을 2026년 4월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운드리 CEO 마이크 콜리어는 지캐시의 ‘기관급’ 위상에 비해 채굴 인프라가 미성숙하다며 미국 기반 시설로 시장 공백을 메우겠다고 말했다.

 파운드리, 기관용 지캐시 채굴 풀 출범 추진…2026년 4월 목표 / TokenPost.ai

파운드리, 기관용 지캐시 채굴 풀 출범 추진…2026년 4월 목표 / TokenPost.ai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채굴 풀 운영사 파운드리(Foundry)가 기관을 겨냥한 지캐시(ZEC) 채굴 풀 출시를 추진한다.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꼽히는 지캐시(ZEC)의 채굴 인프라를 기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파운드리, 2026년 4월 기관용 지캐시 채굴 풀 출시 추진

파운드리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기관 투자자와 상장사를 겨냥한 지캐시(ZEC) 채굴 풀을 2026년 4월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운드리는 해시레이트(채굴 연산력) 기준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채굴 풀 ‘파운드리 USA’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채굴 풀은 전 세계에 분산된 채굴자들이 컴퓨팅 파워를 모아 블록 생성 경쟁에 참여하고 보상을 공유하는 구조를 말한다.

파운드리의 이번 확장은 기관 투자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지캐시(ZEC) 채굴 인프라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마이크 콜리어(Mike Coyler) 파운드리 CEO는 “지캐시는 이미 ‘기관급 자산’으로 성장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채굴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다”며 “기관 수준의 채굴 풀을 제공해 시장 공백을 메우겠다”고 말했다.

지캐시(ZEC)는 2016년 출시된 프라이버시 중심 암호화폐다.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ETH)이 익명성 기반 거래 구조를 갖고 있지만 주소와 거래 내역이 공개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것과 달리, 지캐시는 기본적으로 거래 정보를 숨기는 ‘완전한 익명성’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지캐시는 첨단 프라이버시 기술과 블록체인 검증의 투명성을 결합해 금융 프라이버시와 규제 친화적 디지털 인프라가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지캐시는 비트코인 코드 기반으로 설계돼 토큰 경제 구조 역시 유사하다. 채굴자가 블록을 생성하면 신규 코인이 발행되는 구조이며 총 공급량은 2100만 개로 제한된다. 또한 약 4년마다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Halving)’ 구조도 동일하다.

새로 출시될 지캐시(ZEC) 채굴 풀 역시 미국 기반 시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지캐시 창립자이자 스위스 기반 지원 조직 실디드랩스(Shielded Labs)의 최고제품책임자 주코 윌콕스(Zooko Wilcox)는 “북미 기반이자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 풀 운영사인 파운드리가 기업용 지캐시 채굴 풀을 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은 최근 지캐시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가 급증한 흐름과도 맞물린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8기가해시(Ghash/s) 미만이던 지캐시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최근 13기가해시를 넘어서는 등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지캐시(ZEC) 가격은 약 209달러(약 31만114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일주일 동안 약 11% 하락한 상태다. 장기적인 네트워크 성장과 기관 채굴 인프라 확장이 가격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 풀 운영사 파운드리가 2026년 4월 기관 투자자용 지캐시(ZEC) 채굴 풀 출시를 추진하며 프라이버시 코인 채굴 인프라의 기관화를 시도하고 있다.

기관급 채굴 풀이 등장할 경우 대규모 채굴 기업과 상장사가 지캐시 생태계에 참여하기 쉬워지고 네트워크 해시레이트 확대와 채굴 산업의 안정성이 동시에 강화될 수 있다.

최근 지캐시 네트워크 해시레이트가 8 Ghash/s 미만에서 13 Ghash/s 이상으로 상승한 점도 기관 참여 기대감을 반영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 전략 포인트

기관 채굴 풀 출시는 단순 인프라 확장을 넘어 프라이버시 코인의 제도권 수용 가능성을 넓히는 신호로 평가된다.

미국 기반 채굴 인프라 구축은 규제 리스크를 낮추면서 기관 투자자의 참여 장벽을 낮출 수 있는 요소다.

네트워크 해시레이트 상승과 채굴 인프라 확장은 장기적으로 블록체인 보안성을 강화하는 요인이 될 수 있어 지캐시 생태계 성장의 핵심 변수로 평가된다.

다만 최근 일주일 동안 가격이 약 11% 하락한 상태로 단기 가격보다 네트워크 지표와 채굴 참여자의 확대 여부가 향후 흐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 용어정리

채굴 풀(Mining Pool): 여러 채굴자가 연산력을 모아 블록 생성 확률을 높이고 보상을 함께 나누는 채굴 협력 시스템.

해시레이트(Hashrate):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채굴에 사용되는 총 연산 능력을 의미하며 네트워크 보안성과 직결되는 핵심 지표.

프라이버시 코인(Privacy Coin): 거래 내역과 주소 정보 등을 숨겨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암호화폐 유형.

반감기(Halving): 일정 주기마다 신규 코인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구조로 공급 증가 속도를 제한하는 메커니즘.

💡 자주 묻는 질문 (FAQ)

Q.

Foundry의 지캐시 채굴 풀 출시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 풀 운영사인 파운드리가 지캐시 채굴 인프라를 기관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의미입니다. 기관 투자자나 대형 채굴 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캐시 채굴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네트워크 안정성과 채굴 참여 규모가 동시에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Q.

지캐시(ZEC)는 왜 ‘프라이버시 코인’이라고 불리나요?

지캐시는 거래 주소와 금액 등 거래 정보를 숨길 수 있는 ‘차폐 거래(shielded transaction)’ 기술을 제공하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분류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거래 기록이 공개되는 비트코인과 달리 높은 수준의 금융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Q.

기관용 채굴 풀이 지캐시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직접적으로 가격을 올리는 요소는 아니지만 기관 채굴 참여가 늘어나고 네트워크 해시레이트가 증가하면 블록체인 보안성과 생태계 신뢰도가 강화될 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적 성장 요소는 장기적으로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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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바다거북이

2026.03.13 13:25:32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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