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북(DEEP)이 공포·탐욕 지수 상위권을 기록하며 단기 수급이 집중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딥북은 현재가 51.7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58%(+0.3원)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53.0원, 저가는 49.6원으로 집계됐고, 24시간 거래량은 464,486,530 DEEP, 거래대금은 약 234억 원(23,430,991,786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일봉(1일) 기준 시가 51.40원에서 출발해 49.60원까지 밀린 뒤 53.00원 고점을 형성했고, 종가가 51.70원에 위치하며 하단 이탈을 회복한 형태다. 단기적으로는 긴 아래꼬리를 동반한 되돌림이 나타나며 매수·매도 공방이 확대된 변동성 구간으로 해석된다.

공포·탐욕 지수 ‘탐욕 높은 순’ 상단에는 딥북(DEEP)과 함께 아카시네트워크(AKT), 커널다오(KERNEL)가 나란히 81(매우 탐욕)을 기록했다. 딥북은 직전 대비 변화량 -3으로 과열 강도가 소폭 완화됐지만 여전히 최상단에 위치해 단기 추격 매수 심리가 유지되는 흐름이다. 아카시네트워크는 변화량 +4로 탐욕 강도가 급격히 높아졌고, 커널다오는 변화량 0으로 고점 심리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그 뒤로 렌더토큰(RENDER) 79(탐욕, +1), 사인(SIGN) 69(탐욕, 0)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공포 높은 순’에서는 솔라(SXP)가 공포·탐욕 지수 0(매우 공포, -1)으로 최하단을 기록했다. 이는 투자심리가 극단적으로 위축된 상태를 의미하며, 단기 급락·손절 압력 또는 불확실성 확대 구간으로 해석된다. 파일코인(FIL)과 오피셜트럼프(TRUMP)는 각각 33(공포)으로 동일 수준을 보였고, 앱토스(APT)·스토리(IP)는 34(공포)로 뒤를 이었다. 공포 구간 종목들은 하락 변동성 확대 시 방어적 접근이 요구되는 구간으로 평가된다.
딥북(DEEP)은 원화 마켓에서도 거래대금 상위권으로 올라서며 단기 관심도가 확대됐다. 원화 마켓 거래대금 상단에는 리플(XRP) 2,051원(+1.28%, 199,871백만), 비트코인(BTC) 104,100,000원(+0.83%, 160,080백만), 이더리움(ETH) 3,081,000원(+1.58%, 150,444백만), 테더(USDT) 1,463원(-0.14%, 123,181백만), 엔소(ENSO) 1,948원(+0.88%, 97,845백만) 등이 포진했다. 이 가운데 딥북은 51.9원(+0.97%, 23,431백만)으로 중상위권 거래대금을 기록해, ‘매우 탐욕’ 심리와 실거래 수급이 동시에 확인되는 종목으로 분류된다.
딥북(DEEP)은 이날 ‘매우 탐욕’ 구간 최상단에 재진입하며 단기 수급 집중도가 높아진 반면, 공포 구간 종목들과의 심리 괴리가 확대됐다. 단기적으로는 49.6원 저점 이탈 여부와 53.0원 부근 재돌파 시도가 주요 분기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