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총이 얕은 확장 국면을 이어가는 가운데 온체인 활동 지표는 일부 둔화된 흐름을 보였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13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148억7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30억7500만 달러(+0.99%) 소폭 증가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0.09%의 보합세를 보였으며 30일 기준으로는 2.35% 증가한 상태다.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변화가 작지만 점진적으로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USDT)가 1839억3500만 달러(58.4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위 USD코인(USDC)은 787억9700만 달러(25.02%)로 뒤를 이었다.
이어 ▲스카이 달러(USDS) 79억4600만 달러(2.52%) ▲에테나 USDe 59억1600만 달러(1.88%)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 46억1200만 달러(1.46%)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스카이 달러(USDS, +19.06%) ▲서클 USYC(+9.97%) ▲USD코인(USDC, +2.27%) 등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페이팔 USD(PYUSD, –3.02%) ▲에테나 USDe(–1.14%) 등은 주간 기준 약세 또는 제한적 조정 흐름을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627억1300만 달러(51.6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868억2000만 달러(27.58%)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BSC 168억3500만 달러(5.35%) ▲솔라나 162억8500만 달러(5.17%) ▲베이스 48억2200만 달러(1.53%) ▲하이퍼리퀴드 L1 47억6400만 달러(1.51%)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아발란체(+3.39%) ▲하이퍼리퀴드 L1(+2.66%)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아비트럼(–7.94%) ▲앱토스(–8.61%) ▲베이스(–0.62%)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9조44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11.90% 감소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5069만 개로 1.11% 감소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2억3498만 개로 4.8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