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유동성 공급 측면에서 볼 때 XRP는 달러와 비교가 가능하다. 미연준은 달러 담당 기관으로, 언제든 유동성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리플 또한 원한다면 XRP의 유동성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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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7.25 10:11:38
리플은 다른 암호화폐와 달리 고래 집중도도 높고, 발행도 쉬워 달러와 유사한 유동성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