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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이닝풀 CEO "랠리 초반, BTC 수수료 이미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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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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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최고경영자(CEO) 장줘얼(江卓尔)이 3일 웨이보를 통해 "저번 랠리에서 BTC 트랜잭션 1건당 수수료는 평균 100~200위안(1만7000원~3만4000원)선이었다. 수천위안 수수료를 내는 사람도 부지기수였다. 2017년 12월 한 달 동안 채굴자 수수료 수익은 19,107 BTC(약 20억위안)였다. 이번 랠리는 지금 막 시작됐는데도 하루 수수료가 180 BTC에 육박한다. 한 달이면 5400 BTC다. 조만간 트랜잭션 1건당 평균 수수료가 1000~2000위안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가장 높을 때는 수만위안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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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임곡

2020.08.03 14:48:36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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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8.03 13:13:12

비트코인 수수료가 하루 180 BTC, 한달이면 5400 BTC 수준인데, 2017년12월 채굴자 수수료 수익이 19107 BTC 였던 것을 감안하면 초기임에도 높은 수수료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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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는천사

2020.08.03 12:10:33

질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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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8.03 12:06: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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