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블록에 따르면 지난 4월과 5월을 시작으로 주요 디파이 플랫폼들의 홈페이지 트래픽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컴파운드의 경우 4월 8만 명에서 7월 54만명까지 급증했다. 같은 기간 메이커다오는 8만 5000명에서 18만명으로, 신테틱스는 5만 5000명에서 23만명으로 늘었다. 밸런서의 경우 5000명에서 28만 명으로 수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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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CEDA
2020.08.08 21:27:29
컴파운드, 메이커다오, 신테틱스 등 디파이 웹 사이트 트래픽이 지난 분기 매우 많이 늘었군요. 디파이 시장 확대와 관련 있어 보이는군요.
꽃미남
2020.08.07 08:39:37
대단하네~~~
raonbit
2020.08.07 08:06:39
지난 분기 컴파운드 6배, 메이커다오 3배, 신세틱스 4배 등 디파이 웹 사이트의 트래픽이 수직 상승하였네요. 그만큼 관심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