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1일 오전 한국시간 기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주변 지역을 공습해 최소 4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
로이터(Reuters)는 현지 당국을 인용해 키이우 시내에서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으며, 비거주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키이우에서는 폭발음도 들렸다.
키이우주 보리스필에서는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아파트와 사업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티무르 트카첸코(Tymur Tkachenko) 키이우주 군사행정청장은 텔레그램에서 보리스필 공격으로 1명이 숨지고 어린이 1명을 포함해 9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이번 공격이 키이우와 주변 지역을 겨냥한 러시아 공습이 엿새째 이어진 사례라고 보도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번 공격이 지정학적 긴장을 키우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