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1일 3%를 기록해 1996년 이후 처음 해당 수준에 닿았다. 비트코인(BTC)은 7만8000달러(약 1억678만원) 부근에서 횡보했다.
마스비트(Marsbit)는 1일 보도에서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인플레이션 우려와 재정 부담,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압력 속에 3%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일본 30년물 국채금리도 4.18%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마스비트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4.78%로 집계됐고, 글로벌 장기 국채금리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높은 수준에 있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서 BTC는 장중 7만9000달러(약 1억815만원)에 근접한 뒤 7만8000달러 부근으로 내려왔다고 전했다.
마스비트는 1일 보도에서 비트코인 현물 가격과 8만6000달러(약 1억1773만원) 사이에 저항 구간이 있다는 시장 평가를 전했다. 같은 보도는 7만6000~8만2000달러 구간이 향후 수주간 주요 가격대로 거론된다는 시장 평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