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Strategy, 사명 변경) 주가가 3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17.5% 급등해 144달러(약 19만5,000원)에 마감했다.
코인게이프(CoinGape)는 이번 상승세가 비트코인(BTC) 가격이 8만달러를 터치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반등 속에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보유한 상장기업으로, 비트코인 가격 흐름과 주가가 연동되는 모습을 보여왔다.
주가 급등에 힘입어 스트래티지 시가총액은 나스닥거래소 운영사 나스닥Inc(Nasdaq Inc)를 포함한 여러 대형주를 추월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구체적인 시가총액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코인게이프는 이 같은 흐름 속에 스트래티지 관련 옵션 거래도 활발해졌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