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Corp.)가 차드(CHAD) 우선주 공모가를 주당 8달러(약 1만856원)로 책정했으며, 비용 차감 전 총 조달액은 약 1100만 달러(약 149억원)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보도자료에서 3일(현지시간) 변동금리 시리즈 C 영구우선주 137만5000주를 주당 8달러에 공모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인수인에게 같은 가격으로 최대 20만6250주를 추가 매입할 수 있는 30일 옵션도 부여했다.
이번 공모의 총 조달액은 인수 할인, 수수료, 회사 부담 비용 차감 전 약 1100만 달러로 예상된다. 회사는 순조달금을 일반 기업 목적에 쓰며, 여기에는 솔라나(SOL)와 다른 디지털자산 관련 투자, 전략적 거래, 성장 사업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차드 우선주는 변동 배당 구조로 설계됐으며, 회사는 최초 12개월 배당준비금 산정에 연 13% 배당률을 가정했다고 밝혔다. 공모 결제는 통상적인 마감 조건 충족을 전제로 8일(현지시간) 이뤄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