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이닝(GoMining)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 600개 이상에서 약 280만 달러(약 38억원) 규모 자산이 빠져나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게이프(CoinGape)는 온체인 모니터 스펙터(Specter)의 관측을 인용해 4일 비트코인 채굴·보상 플랫폼 고마이닝 해킹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지갑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자산 유출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코인게이프는 공격자가 탈취 자산을 여러 체인에서 교환하고 브리징한 뒤 약 1147 이더리움(ETH)으로 모았다고 전했다. 피해 규모는 약 280만 달러로 제시됐다.
이번 유출이 고마이닝 시스템 침해인지, 이용자 지갑 침해인지 등 구체적인 공격 경로는 보도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