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태킹벤처스그룹(Stacking Ventures group) 멤버인 한 암호화폐 트레이더가 자신의 레저 월렛에서 10만 달러 이상 ERC-20 토큰을 분실했다고 주장했다. 레저는 하드웨어 월렛이다. 유명 트레이더 스콧 멜커(Scott Melker)도 해당 트레이더가 실제 해킹을 당했다는 증거를 봤다고 설명했다. 레저 지원팀은 현대 해당 이슈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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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CEDA
2020.08.15 15:05:28
하드 월렛에서 보관중이던 암호화폐가 분실되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raonbit
2020.08.15 09:55:41
레저월렛에서 10만 달러 이상을 분실되었다면 월렛의 문제로 봐야할 것 같네요.
분자파수꾼
2020.08.15 01:14:39
잘보고 갑니다~~
줌마
2020.08.15 00:13:3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