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로빈후드 체인 밈코인 발사 플랫폼 폰스(Pons)의 토큰 PONS를 343만개(약 240만달러, 약 32억원)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아캄(Arkham)은 이 보유분을 윈터뮤트에 귀속되는 것으로 표시하며, 윈터뮤트가 시간가중전략으로 PONS를 점진적으로 매입해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캄은 윈터뮤트가 온체인에서 해당 토큰의 마켓메이킹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이 물량은 PONS 유통량(7억1210만개)의 0.48%, 총공급량(10억개)의 0.34%에 해당한다. 폰스는 로빈후드 체인 위에서 모금을 마친 토큰을 유니스왑(Uniswap) 풀로 라우팅하는 밈코인 발사 플랫폼이다. 유니스왑 V3 풀과 유니스왑 풀매니저 계약에는 각각 646만개, 558만개 PONS가 보관돼 있다.
앞서 유니스왑 랩스도 PONS를 매입한 바 있으며, 폰스 프로젝트 측은 이를 "장기적 정렬(long-term alignment)"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