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버리, 룰루레몬 최대 보유주로 조정…공매도 비중 21%대
마이클 버리가 이끄는 사이언 자산운용이 최근 포트폴리오 조정에서 룰루레몬을 최대 보유 종목으로 올렸으며, 공매도 포지션 비중은 21%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가 이끄는 헤지펀드 사이언 자산운용(Scion Asset Management)이 최근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며 룰루레몬(Lululemon, LULU)을 최대 보유 종목으로 올렸다. 공매도 포지션 비중은 21%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블록비트(TheBlockBeats)는 이 같은 내용의 포트폴리오 조정 소식을 보도했다. 구체적인 매수·매도 금액과 조정 시점은 보도에 명시되지 않았다.
버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견해 막대한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진 투자자로, 그의 일화는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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