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고(BitGo) CEO 마이크 벨시(Mike Belshe)가 미국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공백을 지적하며 클래리티 법안 통과 필요성을 언급했다.
피트 리조(Pete Rizzo) X 계정은 8일 벨시 CEO가 모든 상원의원에게 법안 찬성표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다만 비트고가 공개한 인터뷰 녹취에서 확인되는 발언은 "법안이 통과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모든 상원의원에게 투표를 요구했다는 표현은 확인되지 않았다.
벨시 CEO는 해당 인터뷰에서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의 추가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 상원 은행위원회는 클래리티 법안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FTX와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한 장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