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두 그룹이 인도네시아 AI 인프라 플랫폼 자낙코어에 약 8억달러(약 1조730억원)를 투자한다. 자낙코어는 엔비디아 기반 AI 설비 용량 1GW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오레두 그룹은 6일 발표문에서 자낙코어의 창립 주주이자 주요 투자자로서 지분 49%를 확보하고 플랫폼 출범과 초기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낙코어는 인도네시아 통신사 인도삿 오레두 허치슨, 노키아, 엔비디아와 함께 개발된다.
오레두 그룹은 자낙코어가 2027년 상반기 약 200MW 규모의 AI 용량을 제공할 예정이며, 엔비디아 GB300 NVL72와 DSX 맥스엘피에스 기술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자낙코어는 9일 엔비디아 GPU·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대 31억달러(약 4조3000억원) 규모의 선순위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