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9일 한국시간 요르단 내 미국 목표물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졌다.
AP통신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국 목표물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요르단군은 탄도미사일 18발을 요격했으며, 2발은 인구가 없는 지역에 떨어졌고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크립토브리핑은 이번 공격이 지역 불안정을 키우고 미·이란 외교를 어렵게 만들며 향후 재건 협상 전망을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