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뱅크(U.S. Bank)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BDC를 활용해 북미와 유럽 법인 간 국경 간 결제 파일럿 거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US뱅크는 이번 거래가 스텔라(Stellar) 블록체인에서 이뤄졌으며, 기존 금융·위험관리·컴플라이언스·운영 인프라와 연동된 상태에서 온체인 자금 이전을 시험했다고 밝혔다. 실증 과정에서는 USBDC의 발행·결제 후 상환·동결·회수 기능을 점검했다.
군잔 케디아(Gunjan Kedia) US뱅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실증은 글로벌 현금관리와 자금 이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US뱅크는 자체 디지털자산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동성 관리와 담보 이동 등 기관용 활용 사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