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가 싱가포르 통화청(MAS)으로부터 주요 결제기관(MPI) 라이선스를 받아 현지에서 가상자산 거래·수탁·장외거래 서비스를 이어갈 기반을 확보했다.
제미니는 8일 공식 블로그에서 현지 법인 제미니 디지털 페이먼츠 싱가포르가 MAS로부터 MPI 라이선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라이선스 대상은 디지털 결제 토큰 서비스와 국경 간 자금이체 서비스다.
제미니는 싱가포르에서 소매·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현물거래와 가상자산 수탁·장외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MAS 금융기관 디렉터리에도 제미니 현지 법인이 디지털 결제 토큰 및 국경 간 자금이체 서비스 기관으로 등재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