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보스(Amboss)와 아우레오(Aureo)가 라이트닝 네트워크 결제를 멕시코 은행 계좌의 페소 입금으로 연결했다.
앰보스는 9일 멕시코시티에서 낸 발표문에서 앰보스 페이먼츠 이용자가 아우레오 라이트닝 주소로 자금을 보내면 멕시코 은행 간 이체 시스템인 SPEI를 거쳐 계좌에 페소로 입금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으로 결제한 금액을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현지 통화로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아우레오 공식 웹사이트는 해당 통합이 앰보스 결제 앱의 통합·목적지 메뉴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기업은 BTC뿐 아니라 테더(USDT)와 USD코인(USDC)으로 결제·정산한 뒤 필요할 때 아우레오를 통해 멕시코 페소로 전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