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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창시자 "가짜 토큰 문제 시급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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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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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론(TRX, 시총 15위) 창립자가 저스트스왑(Justswap) 가짜 토큰 상장 문제와 관련해 공개 서한으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저스트스왑 팀은 가짜 토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 (아직 유니스왑과 비슷한 형태의 리스트는 없지만) 토큰 리스트를 정리, 가짜 토큰 여부를 심사할 것이다. 동시에 가짜 토큰 제보([email protected]) 등 시스템을 통해 토큰 진위 여부 심사를 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일단 가짜 토큰으로 판별되면 즉시 상장 폐지된다"고 말했다.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의 '트론 버전'으로 불리는 저스트스왑은 론칭 첫날부터 수백여 개 가짜 토큰이 올라오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저스틴 선 창립자는 "현재로선 저스트(JST)ㆍ저스트스테이블코인(USDJ)ㆍ테더(USDT) 이외에는 토큰의 진짜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며 "내일 심사를 진행한다. 이 후 올라온 토큰은 진짜일 것"이라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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