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의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193억달러(약 25조9385억원)로 집계됐다. 잔여수행의무(RPO)는 6640억달러(약 893조원)에 달했다.
오라클은 실적 발표에서 클라우드 매출이 116억달러(약 15조6020억원)로 62% 증가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74억달러(약 9조9530억원)로 121% 늘었고, 오라클은 1분기에 300억달러(약 40조3500억원) 이상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계약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자본지출은 284억9900만달러(약 38조3000억원)로 집계됐다. 영업현금흐름은 231억300만달러였지만 잉여현금흐름은 53억96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며, 오라클은 1분기 자본조달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주 200억달러(약 26조9000억원)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