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포스(Ampleforth) 거버넌스에 약 250만달러(약 34억원) 규모 재무 자금을 겨냥한 의심 제안이 등장했지만 관련 자금은 아직 이동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디파이몬(Defimon)은 모니터링에서 앰플포스 거버넌스의 ‘거버너 브라보’에 제안 54가 등록됐다고 전했다.
디파이몬은 타임락 계약에 약 253만8000 USDC가 보관돼 있어 이번 제안이 재무 자산 대부분을 대상으로 한다고 전했다. 앰플포스의 거버넌스 시스템은 FORTH 보유자의 투표로 제안을 확정하는 구조다. 앰플포스 거버넌스 계약 자료에도 거버너 브라보와 FORTH 토큰 계약이 별도로 기재돼 있다.
디파이몬은 제안자가 직접 제안서를 작성했다고 밝히고, 8만7238 FORTH를 보유한 위임 주소를 통해 투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총 공급량의 약 0.57%로, 제안 등록 문턱인 7만5000 FORTH를 웃돈다. 정족수는 60만 FORTH이며, FORTH 가격 0.22달러를 기준으로 약 13만2000달러(약 1억7700만원) 규모라고 디파이몬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