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6800달러대 후퇴…암호화폐 3731억원 청산
미국 8월 근원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비트코인과 솔라나가 하락했다. 금리 인상 우려 속에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2억7800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
비트코인(BTC)이 7만6800달러선으로 밀리고 솔라나(SOL)가 100달러 아래로 내려간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7800만달러(약 3731억원)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미국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3% 올라 시장 예상치 0.2%를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근원 CPI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2.4%로 집계됐다.
블록템포는 금리선물 시장에서 다음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25bp 금리 인상 확률이 87%까지 높아졌고, 암호화폐 시장의 탐욕 지수도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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