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트위터를 통해 "(어떻게 생각하든 각자의 자유지만) 내게 있어 비트코인은 솔직히 '스테이블코인'과 다를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가격 상승세가 답답하기 그지 없다. 3월 4,100 달러에서 이제 겨우 11,800 달러까지 올랐나"라며 "매번 가격 상승 때마다 단 몇 초만에 새로운 가격에 적응하고 추가 상승을 막연하게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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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8.21 00:45:48
가격 변동성이 크지 않아 재미가 없다는 투정으로 들리네요.
CEDA
2020.08.20 22:17:04
거래소 운영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할 수 있는 이야기군요. 끌어 올릴 수 있는 세력이 없으면 스스로 그 역할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군요.
아카시아
2020.08.20 20:48:1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