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이 이끄는 18개 주 초당적 연합이 미 상원의 클래리티(CLARITY) 법안 저지에 나섰다. 연합은 주 정부의 가상자산 규제 권한을 제한할 수 있다는 이유로 법안에 반대했다고 비트코인닷컴 뉴스가 보도했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연합이 미 상원의 법안 표결을 앞두고 반대 입장을 냈다고 전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가상자산 시장의 연방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주 검찰총장들의 집행 권한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AP통신은 미 상원이 이번 주 클래리티 법안의 주요 절차 표결을 앞두고 있으며, 법안에 주 검찰총장이 연방 법무부와 함께 집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