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HOOD) 엔지니어 2명이 비공개 가상자산 상장 정보를 이용해 하이퍼리퀴드에서 무기한 선물을 거래한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법무부는 15일 헵푸 차이와 화이쑹 샹을 상품사기 및 전신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로빈후드의 신규 가상자산 상장 계획을 사전에 파악한 뒤 관련 선물에 거래 포지션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법무부는 두 사람에 대한 고소장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차이가 최소 10건, 샹이 최소 11건의 로빈후드 상장 발표에 앞서 거래했으며, 두 사람 모두 5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두 사람이 하이퍼리퀴드 무기한 선물을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토큰포스트속보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