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p이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잔액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미리 전환하지 않고 비자카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Virtual Asset Ledger를 출시했다. 결제 시점에 플랫폼의 실시간 환율을 적용해 가상자산을 전환하는 방식이다.
Reap은 9일 공식 발표에서 거래소·지갑·신형 은행·핀테크 플랫폼이 기존 잔액을 카드 결제에 연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콩과 멕시코에서 발급된 Reap 카드는 비자가 사용되는 곳에서 쓸 수 있으며, 비트코인 지원은 기존 API를 통해 제공된다.
Reap은 공식 발표에서 코인데스크 데이터를 인용해 2026년 7월 가상자산 기반 카드 결제액이 10억4000만달러(약 1조4082억원)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가상자산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먼저 전환하거나 별도 자금 흐름을 구축해야 했지만, 이번 원장은 보유 중인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잔액을 결제 시점에 플랫폼 환율로 전환하도록 설계됐다.


토큰포스트속보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