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Binance)가 2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미국 달러와 브라질 헤알 환율을 추종하는 외환 무기한 선물 계약을 출시했다. 첫 상품은 USDBRLUSDT로,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바이낸스는 공식 공지에서 해당 계약이 USDT로 결제되며 최대 10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소 거래 명목금액은 5 USDT이고 펀딩 수수료는 8시간마다 정산된다.
이 상품은 현물 외환을 결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환율 변동에 연동된 계약을 거래하는 구조다. 정규 외환시장 운영 시간에는 외부 데이터 제공업체의 가격을 활용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호가창 기반 가격 산정 방식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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