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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늄 파이낸스 해킹 재판 개시…검찰 723억원 탈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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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연방법원으로 들어서는 재판 관계자들 / TokenPost.ai

미국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유라늄 파이낸스(Uranium Finance) 공격 사건 재판이 시작됐다. 검찰은 메릴랜드주 사이버보안 컨설턴트 조너선 스팔레타(Jonathan Spalletta)가 스마트계약 취약점을 악용해 약 5,330만달러(약 723억원)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는 스팔레타의 재판에서 지난 28일 검찰과 변호인 측의 모두진술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Law360은 검찰이 스팔레타가 유라늄 파이낸스의 26개 유동성 풀에서 자금을 빼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해당 공격으로 유라늄 파이낸스가 자금 부족으로 운영을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스팔레타는 혐의를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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