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남성 지갑서 1247만 링깃 상당 암호화폐 무단 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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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남성의 암호화폐 지갑에서 1247만 링깃(약 305만 달러) 상당 자산이 본인 동의 없이 이체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베르나마(Bernama)는 페락주 경찰청장 모흐드 알위 자이날 아비딘(Mohd Alwi Zainal Abidin)의 발표를 인용해 피해자가 10월 9일 오후 1시께 지갑에서 자산이 빠져나간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피해자는 38세 남성이다.
경찰의 초기 조사에서는 해당 거래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상업범죄수사부 암호화폐 전담팀과 함께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관련자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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