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리, 3거래일 종가 상승률 편차 30% 초과…'상용화 초기' 경고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3거래일간 종가 상승률 편차값 누적이 30%를 넘어 거래 이상 변동 공시를 냈다. 회사는 업계가 상용화 초기 단계여서 밸류에이션이 조정될 투자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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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宇树科技, 688836.SH)가 3거래일간 종가 상승률 편차값 누적이 30%를 넘자 거래 이상 변동 공시를 냈다. 회사는 이를 주식 거래 이상 변동 사례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财联社)는 20일 유니트리가 공시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같은 공시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가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라고 설명했다.
유니트리는 기술 성숙도와 하류 시장 수요 형성, 산업 사슬의 지원 능력 모두에 불확실성이 있다고 밝혔다. 업계의 대규모 상용화가 기대에 못 미치면 향후 매출 확대와 실적 개선에 불리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업계의 대규모 상용화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밸류에이션이 조정될 투자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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