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일렉트럼 지갑 취약점 악용…수수료 올리다 비트코인 탈취

비트코인(BTC)

악성 서버가 일렉트럼 지갑의 미확인 거래를 바꿔치기해 사용자가 수수료를 올리는 과정에서 비트코인을 빼돌린 사례가 나왔다. 개발자들은 취약점을 패치한 버전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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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조정 화면이 열린 비트코인 지갑 / TokenPost.ai

악성 서버가 비트코인(BTC) 지갑 거래를 가짜 거래로 바꿔치기해, 사용자가 수수료를 높이려는 과정에서 자금을 탈취한 사례가 나왔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이 취약점이 개발자들의 패치로 수정됐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공격자가 정상 거래를 가짜 거래로 대체한 뒤 사용자가 거래 수수료를 올리도록 기다렸다고 전했다. 적어도 한 사용자가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을 잃었다.

개발자들은 해당 취약점을 패치했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패치 버전은 확인된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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