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내성 수탁 전환 착수…코인베이스, 비트코인 위협 대비
코인베이스가 비트코인 관련 양자위협에 대비해 수탁 시스템의 양자내성 전환 작업을 시작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공동창업자 겸 CEO는 충분한 규모의 양자컴퓨터가 암호체계에 현실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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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COIN)가 비트코인(BTC) 관련 양자위협에 대비해 수탁 시스템의 양자내성 전환 작업에 착수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공동창업자 겸 CEO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수탁 시스템을 양자내성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암스트롱 CEO는 충분한 규모의 양자컴퓨터가 언젠가 만들어져 암호체계에 현실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이런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는 것은 “언제냐의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위협이 당장 임박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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