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보안 사고 영향 63억달러…AI 공격 자동화 경고
바이낸스는 보안 사고로 핫월렛 자산 약 63억달러가 유출됐고, 약 30억달러는 동결됐다고 밝혔다. AI가 사이버 공격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지만, 이번 사고에 AI가 사용됐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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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Binance)는 31일 공지에서 보안 사고로 핫월렛(인터넷에 연결된 지갑) 토큰 자산 약 63억달러(약 8조4105억원)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관련 자산 약 30억달러(약 4조50억원)는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덧붙였다.
오데일리(Odaily)는 AI 에이전트가 사이버 공격을 가속할 수 있다는 우려를 함께 전했다. 더내셔널(The National)은 전문가들을 인용해 AI가 취약점 탐색과 피싱, 공격 자동화를 도울 수 있다고 보도했지만, 이번 바이낸스 사고에 AI가 사용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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