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자사주 9644만주 매입…비트코인 배정액 80억엔 늘려
메타플래닛은 10월 자사주 9644만7400주를 252억6900만엔에 매입했다. 80억엔 사채를 조기 상환하면서 신주인수권 자금 중 비트코인 매입 배정액을 334억2200만엔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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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Metaplanet, 3350)은 ‘자사주 취득 상황’ 공시에서 10월 14~31일 자사주 9644만7400주를 총 252억6900만엔(약 1억6000만달러·약 2133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사회가 승인한 전체 매입 한도는 최대 2억주, 600억엔이며 기간은 2027년 10월 13일까지다.
메타플래닛은 2일 공개한 ‘제20회 일반사채 조기 상환 및 자금 사용처 변경’ 공시에서 80억엔 규모의 무이자 일반사채를 자체 자금으로 조기 상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공시는 제27회 신주인수권 조달금 중 사채 상환용으로 배정했던 80억엔을 비트코인 매입으로 돌리고, 해당 매입 예정액을 254억2200만엔에서 334억2200만엔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메타플래닛은 10월 13일 전환사채 발행 공시에서 9월 말 기준 비트코인 담보 차입이 비트코인 순자산가치의 17.7%로 내부 지침인 10%를 웃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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