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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리가CX 피해 배상 기준, 작년 4/15 암호화폐 시세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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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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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비트에 따르면 쿼드리가CX(QuadrigaCX) 거래소 파산관재인 글로벌 컨설팅기업 언스트 앤드 영(Ernest & Young)이 배상 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2019년 4월 15일 암호화폐 시세를 기준으로 배상액을 받게될 수 있다. 당시 시세로 따지면 피해자들의 손실액은 약 2.22억 달러다. 하지만 오늘 기준으로 계산하면 4.21억 달러다. 또한 배상액으로 지불 가능한 금액은 약 3000만 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7,053명 쿼드리가 피해자가 배상을 요구한 상태로, 배상 요구액은 2억 2,400만 캐나다 달러~2억 9100만 캐나다 달러다. 쿼드리가는 지난해 12월 제럴드 코튼 대표가 사망하며 거래소 지갑 개인키를 분실, 1억 9,000만 캐나다 달러(약 1,610억원) 상당 고객 자금이 동결돼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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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11.07 10:57:00

사건 당시 가액으로 피해보상 기준을 삼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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