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EOS) 개발사인 블록원(Block.one) CEO 브렌든 블루머(Brendan Blumer)가 트위터에서 "디파이(DeFi) 혁신은 '혁명적'이다"며 "하지만 관리감독 당국의 규제 미비 등으로 글로벌 자금이 이 같은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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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1.11 11:12:20
관리감독 당국의 규제 미비 등으로 글로벌 자금이 디파이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였다는 것은 조금 아닐 것 같군요.
raonbit
2020.11.11 10:56:57
DeFi 혁신은 2020년의 화두일 만큼 혁명적이었네요...